Liferary 2023은 우리 시대 대한민국을 비롯 전 세계 70-80대 시니어들, 우리의 사랑하는 부모세대의 삶 이야기를 한 분 한 분, 정성껏 자료를 모으고 이야기를 경청하며 OOO평전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고은 시인의 만인보 시리즈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스토리를 평전 형식의 책으로 엮어 보존하고 후세에 널리 전파하자는 의미입니다.

Memento Vivere

: "삶을 기억하라"

라이프러리의 첫 프로젝트로 선보이는

평전 브랜드 메멘토 비베레는 

과거를 소중히 여기고

삶을 경애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다는 데서 출발합니다.

조각 조각 기억의 편린속에 흩어져 존재하는

내 어버이의 사랑을 언어로 바꾸어

불멸의 책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마당가에 있는 죽나무와 살구나무는 내 놀이터다. 나뭇가지를 허리에 묶고 올라가 평상을 지으면 그보다 아늑한 안식처는 없다. 우리 집 앞 시냇가 넓은 들판은 우리들의 자연 수영장이었다. 큰 비가 내리면 꽤 깊은 깊이의 강이 된다. 실컷 수영을 하고 나와 아버지께서 재배해 놓으신 참외, 오이, 수박을 따 먹고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쉬기도 하였다. 한 번은 내가 잠수한다고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려 허우적거리는 것을 둘째 형이 건져주었다. 이때만큼은 둘째 형이 고맙고 대견스러워 보였다. "  - 1953 年



어느날 양주군 양덕초교에서 교사가 공석이니 대민지원을 해달라는 공문이 접수되었다. 사단장지시로 교대 졸업자를 소집하여 면접을 거쳤는데 내가 선발이 되어 이등병 계급장을 달고 교단의 선생님이란 제목으로 국군의 소리방송, 전우신문, 전국 일간지에 미담자료로 보도가 되었다. 이들은 나를 잘 따랐다. 군복 입고 가서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쳐주니 웃으며 따라 불렀다. 정훈부에서 자유의 벗을 받아서 나눠주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미소지어주었다. " - 1968 年


어느날 양주군 양덕초교에서 교사가 공석이니 대민지원을 해달라는 공문이 접수되었다. 사단장지시로 교대 졸업자를 소집하여 면접을 거쳤는데 내가 선발이 되어 이등병 계급장을 달고 교단의 선생님이란 제목으로 국군의 소리방송, 전우신문, 전국 일간지에 미담자료로 보도가 되었다. 이들은 나를 잘 따랐다. 군복 입고 가서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쳐주니 웃으며 따라 불렀다. 정훈부에서 자유의 벗을 받아서 나눠주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미소지어주었다. " - 1968 年


대게 평전이라 함은

스티브잡스나 슈베르트, 역대 대통령 혹은 

큰 업적을 남긴 위대한 인물들의 삶을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파고들어 

삶을 하나의 책으로 엮는 출판 분야를 일컫습니다. 


저희는 여기에 생각을 조금 더 진전시켜

사랑하는 내 부모의 이야기를 

우리 시대의 평전으로 만들어 

라이프러리 시리즈로 엮고 있습니다.

묵혀둔 사진첩과 일기장

책상 서랍에 넣어 둔 수첩

우체통 앞에서 망설이다 발송하지 못한 편지들


'그럼에도 곁에 남아 있는 것들'을 찾아


변치 않는 다이아몬드처럼 인생을 빛낼 

단 한권의 책을

세심하게 연구하고 준비합니다.

당신의 삶이 

하나의 책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평범하지만 너무도 위대한 삶을 살아낸

어버이의 이야기를 빛나는 책으로 엮는

<memento vivere, 삶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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